서한이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5463억3769만 원, 영업이익 235억298만 원, 순이익 127억88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2018년보다 매출은 14.6%, 영업이익은 63.9%, 순이익은 69.6% 줄었다.
 
[실적발표] 서한, 대정화금, 한양디지텍, 한솔피엔에스

▲ 조종수 서한 대표이사.


대정화금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796억676만 원, 영업이익 103억6574만 원, 순이익 60억6809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7.8%, 영업이익은 12.1% 늘었다. 순이익은 39.5% 감소했다.

한양디지텍은 2019년 연결기준으로 매출 678억4207만 원, 영업손실 85억9050만 원, 순손실 121억8867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보다 매출은 27.8% 줄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내며 적자로 돌아섰다.

한솔피엔에스는 2019년 개별기준으로 매출 2338억9194만 원, 영업이익 39억8330만 원, 순이익 31억5635만 원을 냈다고 기재정정했다.

2018년과 비교해 매출은 5.8%, 영업이익은 20.5%, 순이익은 11.8%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안대국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