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올바이오파마가 2019년 4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261억4100만 원, 영업이익 28억2400만 원, 순이익 68억7900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2.5%, 영업이익은 99.8% 늘었고 순이익은 343.4% 줄었다.
 
[실적발표 ]한올바이오파마, 화인베스틸

▲ 박승국 한올바이오파마 대표이사.


화인베스틸은 2019년 4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1347억9854만 원, 영업손실 25억7300만 원, 순손실 72억8476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8년 4분기와 비교해 매출은 7.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로 돌아섰다. [비즈니스포스트 박안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