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업계 '거물'로 꼽히는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이 애플의 실적 성장과 주가 상승에 낙관적 전망을 보였다.
버핏 회장은 31일 CNBC와 인터뷰에서 "애플 아이폰은 정말 놀라운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라며 "애플의 생태계와 브랜드의 영향력을 고려하면 아주 좋은 투자"라고 말했다.
버크셔해서웨이는 2분기말 기준으로 애플 주식 약 560억 달러(62조 원)를 보유해 2대주주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버크셔해서웨이 역사상 단일 기업 주식으로는 최대 규모다.
버핏 회장은 버크셔해서웨이가 지금도 애플 주식을 꾸준히 추가로 사들이고 있다며 애플의 중장기적 실적 성장과 주가 상승에 긍정적 시각을 보였다.
30일 미국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225.03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보이며 마감했다.
8월 초 시가총액이 처음 1조 달러를 넘은 뒤에도 주가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버핏 회장은 아이폰 고가 모델의 가격이 1천 달러로 이전보다 크게 비싸졌지만 아이폰의 막강한 활용성을 고려하면 아직 너무 싸게 판매되고 있는 수준이라고 봤다.
그는 "수억 명의 사람들이 사실상 아이폰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1천 달러를 들여 얻을 수 있는 활용성 측면에서 볼 때 아이폰을 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버핏 회장은 애플이 자동차 관련한 사업에 진출을 준비하는 점을 놓고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
버핏 회장은 "자동차는 쉽지 않은 사업이기 때문에 애플이 뛰어드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팀 쿡 CEO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버핏 회장은 31일 CNBC와 인터뷰에서 "애플 아이폰은 정말 놀라운 잠재력을 갖추고 있는 제품"이라며 "애플의 생태계와 브랜드의 영향력을 고려하면 아주 좋은 투자"라고 말했다.
▲ 워런 버핏 버크셔해서웨이 회장.
버크셔해서웨이는 2분기말 기준으로 애플 주식 약 560억 달러(62조 원)를 보유해 2대주주에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버크셔해서웨이 역사상 단일 기업 주식으로는 최대 규모다.
버핏 회장은 버크셔해서웨이가 지금도 애플 주식을 꾸준히 추가로 사들이고 있다며 애플의 중장기적 실적 성장과 주가 상승에 긍정적 시각을 보였다.
30일 미국 증시에서 애플 주가는 225.03달러로 역대 최고가를 보이며 마감했다.
8월 초 시가총액이 처음 1조 달러를 넘은 뒤에도 주가 상승세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버핏 회장은 아이폰 고가 모델의 가격이 1천 달러로 이전보다 크게 비싸졌지만 아이폰의 막강한 활용성을 고려하면 아직 너무 싸게 판매되고 있는 수준이라고 봤다.
그는 "수억 명의 사람들이 사실상 아이폰을 중심으로 생활하고 있다"며 "1천 달러를 들여 얻을 수 있는 활용성 측면에서 볼 때 아이폰을 사는 것이 가장 효율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버핏 회장은 애플이 자동차 관련한 사업에 진출을 준비하는 점을 놓고 부정적 의견을 보였다.
버핏 회장은 "자동차는 쉽지 않은 사업이기 때문에 애플이 뛰어드는 일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도 "팀 쿡 CEO가 하는 일이라면 무조건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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