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I&C가 2018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810억 원, 영업이익 39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13일 밝혔다.
 
[실적발표] 신세계I&C, 해성디에스

▲ 김장욱 신세계I&C 대표이사.


2017년 1분기보다 매출은 4.45%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10.66% 감소했다.

해성디에스는 올해 1분기 별도기준으로 매출 879억 원, 영업이익 66억 원으로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지난해 1분기보다 매출은 13.7%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36.4% 줄었다. [비즈니스포스트 윤휘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