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스가 3분기 개별기준으로 매출 390억3천만 원, 영업이익 66억1200만 원, 순이익 52억5200만 원을 거뒀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6.9%, 영업이익은 312.2%, 순이익은 233.4% 급증했다.
 
[실적발표] 힘스, 아이크래프트, HRS

▲ 김주환 힘스 대표.


아이크래프트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67억5800만 원, 영업손실 7억2천만 원, 순손실 6억5300만 원을 냈다.

지난해 3분기보다 매출은 31.46% 증가하고 영업손실 폭은 30.54%, 순손실 폭은 28.09% 감소했다.

HRS는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159억5300만 원, 영업이익 13억8200만 원, 순이익 12억3600만 원을 올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8.9% 늘고 영업이익은 106.9%, 순이익은 126% 급증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임용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