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NH아문디자산운용이 스스로 판단해 일하는 에이전틱 인공지능(AI) 대표기업에 투자하는 상장지수펀드(ETF)를 내놨다.
NH아문디자산운용은 에이전틱 AI 관련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미국에이전틱AI TOP2+’ ETF를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HANARO 미국에이전틱AI TOP2+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에이전틱 AI 및 이를 지원하는 기술 생태계 관련 기업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의 개별 지시 없이도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를 말한다.
구성종목을 살펴보면 8월 말 기준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을 각각 25% 비중으로 담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이밖에 메타, 아마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데이터독, 델테크놀로지 등 기업을 편입하고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미국 기업들의 AI 도입률은 약 55.7%로 기존 전망치였던 21.6%의 2배에 이르고 있다.
특히 에이전틱 AI는 사람이 하던 수백, 수천 시간의 업무를 스스로 완료해 연산량이 늘어날수록 기업의 업무 처리 효율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이는 곧 비용 절감 및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도 올해 들어 에이전틱 AI가 개인화를 넘어 산업 전체의 혁신 모델이라고 여러 차례 발표했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에이전틱 AI를 통한 생산성 혁신이 본격화되는 현재 시점이 관련 핵심 섹터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적기"라며 "HANARO 미국에이전틱AI TOP2+ ETF는 핵심 모델 기업에 집중하면서 관련 인프라 생태계까지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NH아문디자산운용은 에이전틱 AI 관련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미국에이전틱AI TOP2+’ ETF를 상장한다고 15일 밝혔다.
▲ NH아문디자산운용이 15일 에이전틱 AI 관련 미국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미국에이전틱AI TOP2+’ ETF를 상장했다. < NH아문디자산운용 >
HANARO 미국에이전틱AI TOP2+는 미국 증시에 상장된 에이전틱 AI 및 이를 지원하는 기술 생태계 관련 기업 10개 종목에 투자하는 ETF다.
에이전틱 AI는 사용자의 개별 지시 없이도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을 수립해 자율적으로 작업을 수행하는 AI를 말한다.
구성종목을 살펴보면 8월 말 기준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을 각각 25% 비중으로 담아 집중적으로 투자한다. 이밖에 메타, 아마존, 크라우드스트라이크, 데이터독, 델테크놀로지 등 기업을 편입하고 있다.
NH아문디자산운용 자료에 따르면 2026년 7월 기준 미국 기업들의 AI 도입률은 약 55.7%로 기존 전망치였던 21.6%의 2배에 이르고 있다.
특히 에이전틱 AI는 사람이 하던 수백, 수천 시간의 업무를 스스로 완료해 연산량이 늘어날수록 기업의 업무 처리 효율이 비약적으로 향상되고 이는 곧 비용 절감 및 매출 증가로 이어지는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된다.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도 올해 들어 에이전틱 AI가 개인화를 넘어 산업 전체의 혁신 모델이라고 여러 차례 발표했다.
김승철 NH아문디자산운용 ETF투자본부장은 "에이전틱 AI를 통한 생산성 혁신이 본격화되는 현재 시점이 관련 핵심 섹터에 선제적으로 투자할 적기"라며 "HANARO 미국에이전틱AI TOP2+ ETF는 핵심 모델 기업에 집중하면서 관련 인프라 생태계까지 한 번에 담을 수 있는 상품"이라고 말했다. 박혜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