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17일부터 24일까지 와인과 한우 등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 이마트가 17일부터 24일까지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 <이마트>


와인은 ‘몬테 슈프리모 그란리제르바 세트’를 3만9800원, ‘샤또 레 무아나르·샤또 로브 세트’를 6만9800원에 판매한다.

한우는 ‘한우 냉장 2호 세트’를 행사카드 결제 시 17만4400원, ‘피코크 직경매 암소한우 풍족 세트’를 19만400원에 선보인다.

수산 선물세트 가운데 ‘이마트 전복 세트 특대’는 행사카드 결제 시 8만9820원, ‘특선 영광 참굴비 2호’는 6만7840원에 판매한다.

앞서 이마트는 지난해 12월26일부터 올해 2월6일까지 설 선물세트 사전예약 행사를 진행했다.

행사카드로 선물세트를 구매하면 상품별로 최대 50% 할인하고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50만 원의 신세계상품권을 증정했다. 사전예약 기간은 직전 설보다 9일가량 늘렸다.

한우는 직경매 암소 한우 세트 물량을 직전 설보다 2배 이상 확대했다. 수산물에서는 10만 원 미만 상품을 늘려 ‘수조기 굴비 세트’를 5만9850원에 선보였다. 참다랑어와 전복, 명란 등 수산 선물세트도 추가했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명절 선물에 대한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면서도 선택의 폭을 넓히는 데 집중했다”며 “본판매에서도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통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