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이 프랑스 국빈 방문을 마친 지 나흘 만에 중앙아시아 5개국 정상들과 연속 회담을 가지며 정상외교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교역 확대, 원전, AI 분야 협력 및 중앙아시아 핵심광물 공급망 확보 등 다양한 성과가 발표되고 있으나 국내 언론과 대중의 관심은 상대적으로 저조하다.
이 같은 무관심의 주요 원인으로는 2기 개각 인선, 용혜인 전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 대통령 임기 관련 발언 등 강한 국내 정치 현안이 외교 성과보다 집중 부각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실제로 빅카인즈 분석에 따르면 이번 한불 정상회담 관련 이슈는 주요 뉴스 상위 10개에 진입하지 못했다.
정상외교 성과가 국정 평가나 대중적 체감으로 이어지지 못하는 현상과 이에 따른 이재명 정부의 정치적 부담을 꼬치꼬치 짚어본다. 김원유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