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정수 삼양식품 대표이사 회장(사진)이 14일 서울 중구 명동 삼양식품 사옥에서 열린 창립 65주년 기념식에서 소감을 밝히고 있다. <삼양식품>
삼양식품은 14일 서울 중구 명동 삼양식품 사옥에서 창립 65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삼양식품은 명동사옥 옥상에 '불닭' 브랜드 캐릭터 페포(PEPPO)를 활용한 포토존을 세우고 디제이(DJ) 공연과 행운권 추첨 등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정수 회장도 자리에 참석해 임직원들과 함께 음식을 맛보고 이야기를 나누는 등 소통에 나섰다.
삼양식품은 창립 기념일을 맞아 원주·밀양·익산공장과 서울 성북구 월곡사옥 등 주요 사업장에도 핫도그·추로스 등 푸드트럭을 운영했다.
삼양식품이 창립 기념일을 명동사옥에서 맞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삼양식품은 불닭 브랜드의 흥행으로 10년 만에 임직원 수가 2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올해 1월 28년 만에 본사를 명동사옥으로 이전했다.
삼양식품 관계자는 "창립 65주년을 맞아 지금의 삼양을 함께 만들어온 임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모두가 편하게 어울리며 축하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