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세계백화점이 와인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은 15일 추석을 맞아 프랑스 부르고뉴산 고급 와인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의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 매장. <신세계>


신세계백화점 서울 강남점의 와인 전문 공간인 ‘하우스오브신세계 와인셀라’는 올해 포도 품종 ‘피노 누아’를 주제로 세계 주요 생산자의 와인을 선보인다.

대표 상품으로는 ‘도멘 르로아 끌로 드 부조 그랑 크뤼 1998’, ‘도멘 아르망 루쏘 샹베르땅 그랑 크뤼 2000’, ‘도멘 드 라 로마네 꽁띠 로마네 생 비방 그랑 크뤼 1998’ 등이 있다.

프랑스 부르고뉴를 대표하는 고급 화이트 와인인 ‘몽라셰’ 상품도 마련했다.

‘도멘 장 샤르트롱 몽라셰 그랑 크뤼 2023’, ‘도멘 자크 프리외르 몽라셰 그랑 크뤼 2018’, ‘도멘 에티엔 소제 몽라셰 그랑 크뤼 2017’ 등을 선보인다. 이 밖에 ‘도멘 르플레브 바타르 몽라셰 그랑 크뤼 2000’, ‘도멘 라모네 바타르 몽라셰 그랑 크뤼 2017’ 등 희소성이 높은 와인도 판매한다.

최원준 신세계백화점 식품생활담당 상무는 “이번 추석에는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와인과 세계적인 명산지의 대표 와인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와인 선물세트를 기획했다”며 “시음 적기에 접어든 프리미엄 와인부터 희소성 높은 컬렉터블 와인까지 다양한 고객 취향을 만족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