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슈퍼 GS더프레시 가맹점 500개 돌파, 전체 점포 603개로 확대

▲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가운데)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20일 서울 송파구 GS더프레시 송파석촌역점에서 열린 가맹 500호점 오픈식에 참여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GS리테일 >

[비즈니스포스트] GS리테일의 슈퍼마켓 GS더프레시가 가맹점 500개를 넘어섰다.

GS리테일은 20일 서울 송파구 석촌동에 'GS더프레시 송파석촌역점'을 열었다고 밝혔다.

송파석촌역점 개점으로 GS더프레시 가맹점은 500개, 전체 점포는 603개로 늘었다. 가맹점 비중은 약 83%다.
 
GS더프레시는 2010년 가맹 1호점인 신사점을 연 뒤 가맹점 비중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왔다. 가맹점 비중은 2020년 처음으로 50%를 넘어섰다.
 
GS리테일은 상품 구성과 진열, 발주 등을 본부에서 관리하는 체인오퍼레이션 방식을 GS더프레시에 적용하고 있다.
 
배달 채널도 확대하고 있다. GS더프레시는 우리동네GS와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네이버 장보기 등을 통해 퀵커머스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2026년 상반기 GS더프레시 퀵커머스 매출은 2025년 상반기보다 41.9% 증가했다. 2분기 전체 매출에서 퀵커머스가 차지하는 비중은 9.9%였다.
 
2026년 1~7월 기존점 매출은 2025년 같은 기간보다 6.2% 늘었다.
 
GS더프레시는 2026년 2분기 매출 4698억 원, 영업이익 93억 원을 냈다. 2025년 2분기보다 매출은 10.1%, 영업이익은 72.2% 증가했다.
 
1분기에도 매출 4534억 원, 영업이익 121억 원을 거둬 2025년 1분기보다 매출은 9%, 영업이익은 55.1% 늘었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