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오설록 제품개발팀 담당이 아모레퍼시픽 보통주를 장내 매도했다.

아모레퍼시픽은 10일 서호정 담당이 보유한 보통주가 기존 19만 주에서 13만 주로 줄었다고 밝혔다.
 
서경배 차녀 서호정 아모레퍼시픽 주식 6만 주 매도, 지분율 0.22%로 낮아져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오설록 제품개발팀 담당(사진)이 최근 아모레퍼시픽 주식 약 78억 원어치를 장내 매도했다. <아모레퍼시픽그룹>


서 담당은 7월31일 8789주를 주당 13만539원에 매도했다. 이어 8월3일 1만8294주를 주당 13만568원, 4일 3만2917주를 주당 13만606원에 각각 팔았다. 전체 매각 금액은 약 78억3508만 원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보통주 발행주식총수는 5849만2759주다.

서 담당의 보통주 지분율은 기존 0.32%에서 0.22%로 낮아졌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