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코웨이 목표주가가 높아졌다.
에어컨과 음식물처리기 등 국내 신규 카테고리 확대가 실적 상승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태국법인은 말레이시아에 이은 해외 성장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코웨이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7일 코웨이 주가는 9만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진협 연구원은 "코웨이는 국내법인과 마찬가지로 주요 제품군 호조에 더해 신규 카테고리가 붙어주면서 2차 성장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올해 정수기와 슬립케어 브랜드 비렉스 외에 에어컨·음식물 처리기·제습기 등 신규 카테고리를 적극 출시했다.
태국법인 성장이 주목해야 할 지점으로 꼽혔다.
태국법인은 올해 2분기 매출 660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69% 늘었다.
이진협 연구원은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확산하며 말레이시아가 경험했던 성장의 J커브를 그리는 구간에 접어든 것인지 이후 성과가 주목된다"며 "J커브 곡선에 올라탄 것이라면 태국법인의 실적 기여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400억 원, 영업이익 2532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4% 늘었다.
이진협 연구원은 "소유권도래계정 감소에도 기존 카테고리 판매 호조에 더해 신규 카테고리의 적극적 출시로 렌털 판매량은 49.6만 계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코웨이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5조7353억 원, 영업이익 1조29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5.5%, 영업이익 17.2% 늘어나는 것이다. 조성근 기자
에어컨과 음식물처리기 등 국내 신규 카테고리 확대가 실적 상승에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태국법인은 말레이시아에 이은 해외 성장축으로 자리잡을 것으로 전망됐다.
▲ 코웨이 목표주가가 주요 제품군 호조에 더해 해외 법인 성장으로 높아졌다. 사진은 서울 관악구에 위치한 코웨이 환경기술연구소. <코웨이>
이진협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0일 코웨이 목표주가를 기존 15만 원에서 16만 원으로 올렸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BUY)를 유지했다.
직전 거래일인 7일 코웨이 주가는 9만5700원에 장을 마감했다.
이진협 연구원은 "코웨이는 국내법인과 마찬가지로 주요 제품군 호조에 더해 신규 카테고리가 붙어주면서 2차 성장기를 누리고 있다"고 말했다. 코웨이는 올해 정수기와 슬립케어 브랜드 비렉스 외에 에어컨·음식물 처리기·제습기 등 신규 카테고리를 적극 출시했다.
태국법인 성장이 주목해야 할 지점으로 꼽혔다.
태국법인은 올해 2분기 매출 660억 원, 영업이익 18억 원을 기록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54%, 영업이익은 69% 늘었다.
이진협 연구원은 "현지에서 브랜드 인지도가 확산하며 말레이시아가 경험했던 성장의 J커브를 그리는 구간에 접어든 것인지 이후 성과가 주목된다"며 "J커브 곡선에 올라탄 것이라면 태국법인의 실적 기여는 더욱 빨라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코웨이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4400억 원, 영업이익 2532억 원을 냈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5%, 영업이익은 4% 늘었다.
이진협 연구원은 "소유권도래계정 감소에도 기존 카테고리 판매 호조에 더해 신규 카테고리의 적극적 출시로 렌털 판매량은 49.6만 계정으로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코웨이는 올해 연결기준 매출 5조7353억 원, 영업이익 1조295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1년 전보다 매출은 15.5%, 영업이익 17.2% 늘어나는 것이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