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제일약품 신약개발 자회사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인도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신약 ‘자큐보’로 품목허가를 획득했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체 개발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CAB) 계열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으로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현지 제조 및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허가는 자스타프라잔 시트레이트 정제 20mg을 인도에서 제조·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자큐보가 해외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 제조와 상업화는 선파마래버러토리스(선파마)가 맡는다. 선파마는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인도 최대이자 세계 4위 규모의 대형 제약사로 복제약(제네릭)과 피부과·안과 등 특수의약품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를 중국과 인도,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자큐보가 해외에서 처음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글로벌 상업화의 본격적인 출발점에 섰다”며 “인도 파트너사와 협력해 현지 출시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글로벌 매출과 로열티 수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체 개발한 칼륨 경쟁적 위산분비 차단제(P-CAB) 계열 신약 자큐보(성분명 자스타프라잔)가 인도 중앙의약품표준관리국(CDSCO)으로부터 미란성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로 현지 제조 및 판매 허가를 받았다고 6일 밝혔다.
▲ 온코닉테라퓨틱스가 인도에서 위식도역류질환 치료제 '자큐보'로 품목허가를 받았다. 사진은 자큐보 제품 모습. <온코닉테라퓨틱스>
이번 허가는 자스타프라잔 시트레이트 정제 20mg을 인도에서 제조·판매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다. 자큐보가 해외에서 품목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지 제조와 상업화는 선파마래버러토리스(선파마)가 맡는다. 선파마는 인도 뭄바이에 본사를 둔 인도 최대이자 세계 4위 규모의 대형 제약사로 복제약(제네릭)과 피부과·안과 등 특수의약품 분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자큐보를 중국과 인도, 멕시코, 인도네시아 등 해외시장으로 확대하고 있다.
온코닉테라퓨틱스 관계자는 “자큐보가 해외에서 처음 품목허가를 획득하면서 글로벌 상업화의 본격적인 출발점에 섰다”며 “인도 파트너사와 협력해 현지 출시를 차질 없이 준비하고 글로벌 매출과 로열티 수익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장은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