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박용인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사장)이 2026년 흑자전환이 어려울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박 사장은 18일 오전 열린 시스템LSI사업부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 현황과 향후 전략을 공유하며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시장 변화와 수요 위축으로 연간 기준 적자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시스템LSI사업부는 이미지 센서, 시스템온칩(SoC) 등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는 조직이다.
박 사장은 "대형 고객사 센서 수주, 맞춤형 SoC 사업 추진 등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고,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영진은 미래 성장 기반 확보와 함께 사업 체질 개선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며 "SoC 사업은 단기간 내 흑자전환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세대 시스템온칩(SoC)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엑시노스 2700은 플래그십 모델 탑재를 목표로 차질 없이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특히 비지상 네트워크(NTN)을 포함한 차세대 무선통신기술(CP)이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엑시노스2700은 2027년 초에 출시하는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27 시리즈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병현 기자
박 사장은 18일 오전 열린 시스템LSI사업부 경영현황 설명회에서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업 현황과 향후 전략을 공유하며 "올해 1분기 역대 최고 수준의 매출을 달성했지만 시장 변화와 수요 위축으로 연간 기준 적자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 박용인 삼성전자 DS부문 시스템LSI사업부장 사장이 2026년 시스템LSI사업부의 적자가 불가피하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는 이미지 센서, 시스템온칩(SoC) 등 반도체 설계를 담당하는 조직이다.
박 사장은 "대형 고객사 센서 수주, 맞춤형 SoC 사업 추진 등 신규 포트폴리오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고, 미래 성장을 이끌 핵심 사업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영진은 미래 성장 기반 확보와 함께 사업 체질 개선 및 수익성 향상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라며 "SoC 사업은 단기간 내 흑자전환이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를 개선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차세대 시스템온칩(SoC) 개발은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사장은 "엑시노스 2700은 플래그십 모델 탑재를 목표로 차질 없이 개발을 진행 중"이라며 "특히 비지상 네트워크(NTN)을 포함한 차세대 무선통신기술(CP)이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을 인정받으며 사업 확대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엑시노스2700은 2027년 초에 출시하는 차세대 스마트폰 갤럭시S27 시리즈에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나병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