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SK하이닉스 주가가 장중 오르고 있다.
18일 오전 11시5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보다 4.07%(10만2500원) 상승한 26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가는 2.41%(6만1천 원) 높아진 258만2천 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264만2천 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는 차세대 인공지능(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이날 밝혔다.
SK하이닉스의 HBM4E 12단 신제품은 이전 제품인 HBM4과 비교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모두 극대화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핀(Pin)당 최대 16Gbps(초당 기가비트)의 속도를 구현해 대규모 데이터 처리가 필수인 인공지능 학습과 추론 환경에 최적화됐다. 에너지 효율은 20% 이상 개선됐다.
최신 인터페이스와 독자적 설계 최적화 기술을 통해 데이터 전송 지연도 최소화했다.
같은 시각 SK스퀘어 주가도 2.82%(4만5천 원) 오른 164만1천 원을 보이고 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SK스퀘어 목표주가를 기존 145만 원에서 185만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최 연구원은 “SK스퀘어는 2026년부터 본격화할 SK하이닉스 실적개선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기관 중심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자회사 SK하이닉스의 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박혜린 기자
18일 오전 11시5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SK하이닉스 주식은 전날보다 4.07%(10만2500원) 상승한 26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SK하이닉스가 차세대 인공지능(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했다. <연합뉴스>
주가는 2.41%(6만1천 원) 높아진 258만2천 원에 장을 출발해 강세를 지속하고 있다. 장중 한 때는 주가가 264만2천 원까지 오르며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다.
SK하이닉스는 차세대 인공지능(AI)용 초고성능 D램 신제품인 '7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4E)' 12단 샘플을 주요 고객사에 공급했다고 이날 밝혔다.
SK하이닉스의 HBM4E 12단 신제품은 이전 제품인 HBM4과 비교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모두 극대화 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핀(Pin)당 최대 16Gbps(초당 기가비트)의 속도를 구현해 대규모 데이터 처리가 필수인 인공지능 학습과 추론 환경에 최적화됐다. 에너지 효율은 20% 이상 개선됐다.
최신 인터페이스와 독자적 설계 최적화 기술을 통해 데이터 전송 지연도 최소화했다.
같은 시각 SK스퀘어 주가도 2.82%(4만5천 원) 오른 164만1천 원을 보이고 있다.
최관순 SK증권 연구원은 전날 보고서에서 SK스퀘어 목표주가를 기존 145만 원에서 185만 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다.
최 연구원은 “SK스퀘어는 2026년부터 본격화할 SK하이닉스 실적개선에 따른 주주환원 확대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된다”며 “기관 중심 매수세가 이어지고 있는 데다 자회사 SK하이닉스의 가치 상승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