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잠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전용면적 99.38㎡(공급면적 37A평, 124A㎡)가 44억5천만 원에 거래되며 최고가를 새로 썼다.

1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아시아선수촌아파트 전용면적 99.38㎡ 10층 매물은 지난 2일 44억5천만 원에 사고팔렸다.
 
[서울아파트거래] 아시아선수촌 전용 99.38㎡ 44.5억으로 신고가

▲ 사진은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일대. <연합뉴스>


같은 면적 기준 5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43억2천만 원(9층)을 1억3천만 원 넘어섰다. 

아시아선수촌 아파트는 최고 높이 18층, 18개동, 1356세대 규모 단지로 1986년 사용승인을 받았다.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 선수단 숙소로 쓰였던 곳으로 용적률은 152%다.

전용면적 99.38㎡(124A㎡, 37.5평)~178.32㎡(213D㎡, 64.5평)로 이뤄져 있다.

잠실 마이스(MICE) 프로젝트가 진행되는 종합운동장 인근에 있고 지하철 2호선과 9호선이 지나는 종합운동장역과 가까워 입지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다. 정비구역 지정 및 재건축 추진위원회 승인 절차를 추진하고 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