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HD현대중공업은 최근 키르타나 삼파트 인도 타밀나두주 신임 산업부 장관이 울산 조선소를 방문했다고 9일 밝혔다.

삼파트 장관은 선박 건조 현장과 생산 운영 시스템을 둘러보고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인도 타밀나두주 신임 산업부 장관,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 방문

▲ 지난 8일 키르타나 삼파트(왼쪽부터 네 번째) 타밀나두주 신임 산업부 장관이 HD현대중공업 울산 조선소를 방문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HD현대중공업 >


회사는 지난 2025년 12월 타밀나두주와 신규 조선소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타밀나두주는 자동차·전자·중공업 등 다양한 산업 기반과 항만·물류 인프라를 갖춘 인도 남부 산업의 중심지다.

타밀나두주 정부는 현재 신규 조선소 건립을 위해 △조선소 부지 조성 △항만 및 배후 인프라 구축 △세제 혜택 제공 △보조금 지급 등 맞춤형 인센티브 패키지를 마련하고 있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