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에이피알이 인기 캐릭터와 협업한 미용기기를 한정 판매한다.

에이피알은 16일까지 온라인 공식몰에서 미용기기 '부스터프로X2' 조앤프렌즈 에디션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에이피알, 인기 캐릭터 '조앤프렌즈'와 협업한 미용기기 '부스터프로X2' 출시

▲ 에이피알이 인기 캐릭터 '조앤프렌즈'와 협업한 미용기기 '부스터프로X2(오른쪽)'를 선보인다. 협업을 기념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왼쪽)'에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공간도 운영한다. <에이피알>


이번 제품은 부스터프로X2가 첫 선보이는 캐릭터 협업 에디션이다. 조앤프렌즈는 IPX(옛 라인프렌즈)와 가수 지드래곤이 함께 선보인 캐릭터로 에이피알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제품의 소장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을 하고 있다. 

협업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프라인 체험 공간도 마련했다.

에이피알은 서울 성동구 성수동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에서 해당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특별 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캐릭터 콘셉트를 반영한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 요소도 함께 선보인다고 설명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이번 제품에는 디바이스의 기능성에 캐릭터 특유의 감각적인 요소를 더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제품과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부스터프로 시리즈는 글로벌 미용기기 시장에서 꾸준히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올해 1월 기준 에이피알의 미용기기 누적 판매량은 600만 대를 넘어섰다.

전체 판매량 가운데 해외 비중은 60% 이상이다. 특히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판매가 늘어나며 글로벌 시장에서 존재감을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피알은 올해 3월 미용기기 신제품 '부스터프로X2'를 출시했다. 기존 제품 출시 약 2년 반 만에 선보인 후속 제품으로 에너지 전달력과 화장품 흡수 효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에이피알은 해외 시장 확대와 제품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며 글로벌 미용기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다양한 기술과 콘텐츠를 접목해 소비자 접점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조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