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네이버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9일 오전 10시50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네이버 주식은 전날 정규거래 종가 27만9천 원보다 10.93%(3만500원) 내린 24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네이버 주가 장중 10%대 내려, '젠슨 황 방한' 관련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

▲ 9일 오전 장중 네이버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네이버는 전날 9.20% 급등 마감했으나 이날 하루 만에 상승분을 반납했다.

같은 시각 LG전자(-13.81%) 현대오토에버(-13.56%) LGCNS(-12.30%) 두산로보틱스(-10.30%) 현대모비스(-7.52%) LG이노텍(-5.57%) 등의 주가도 함께 내리고 있다.

이들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CEO) 방한 관련 수혜 기대감을 받은 종목으로, 방한을 앞두고 주가가 크게 올랐다.

이날 황 CEO가 방한 일정을 마무리하면서 재료소멸에 따른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