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축은행중앙회 발달장애 아동 교육환경 개선 지원, 오화경 "사회적책임 실천"

▲ (왼쪽부터) 김생빈 저축은행중앙회 상무,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이 5일 서울 성북구 서울다원학교에서 후원금 전달 뒤 (왼쪽 세 번째부터) 공의석 서울다원학교 교장, 정미경 서울다원학교 교감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저축은행중앙회>

[비즈니스포스트] 저축은행중앙회가 발달장애 학생들의 학습 편의성 개선을 돕는다.

저축은행중앙회는 5일 서울 성북구에 있는 서울다원학교에서 특수학교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후원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8일 밝혔다.

서울다원학교는 2015년 9월 개교한 공립 특수학교다.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전공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특수학교는 장애가 있는 아동·청소년의 교육을 위해 설립된 학교를 말한다.

후원금은 발달장애 학생들의 정서안정교육을 위한 학습 환경 개선과 전자칠판 등 교육용기자재 구입 등에 사용된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은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교육현장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