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장중 크게 내리고 있다.
4일 오전 11시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5만6400원보다 12.06%(6800원) 내린 4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금융지주(-10.55%) 삼성증권(-10.45%) 키움증권(-8.79%) NH투자증권(-6.77%) 등 대표 증권주 주가도 함께 내리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가 크게 위축되면서 증권주 투자심리도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각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6.23%(508.76포인트) 내린 7651.83을 보이고 있다.
다만 증권가는 증권주의 2분기 호실적을 전망하고 있어, 저가 매수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5월 말까지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85조1천억 원으로 1분기 평균 70조 원 대비 21.4% 증가했다”며 “2분기 한국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키움증권의 합산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2조6천억 원으로 1분기보다 24.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 초 급등했던 증권주는 최근 3개월간 부진이 지속됐다”며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기간 조정이 길었던 만큼 주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
4일 오전 11시2분 기준 코스피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 주식은 직전 거래일 정규거래 종가 5만6400원보다 12.06%(6800원) 내린 4만9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 8일 오전 장중 미래에셋증권 주가가 크게 내리고 있다.
같은 시각 한국금융지주(-10.55%) 삼성증권(-10.45%) 키움증권(-8.79%) NH투자증권(-6.77%) 등 대표 증권주 주가도 함께 내리고 있다.
이날 국내 증시가 크게 위축되면서 증권주 투자심리도 얼어붙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 시각 코스피는 직전 거래일보다 6.23%(508.76포인트) 내린 7651.83을 보이고 있다.
다만 증권가는 증권주의 2분기 호실적을 전망하고 있어, 저가 매수가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박혜진 대신증권 연구원은 4일 보고서에서 “5월 말까지 2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85조1천억 원으로 1분기 평균 70조 원 대비 21.4% 증가했다”며 “2분기 한국금융지주·미래에셋증권·NH투자증권·삼성증권·키움증권의 합산 브로커리지 수수료수익은 2조6천억 원으로 1분기보다 24.3%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올 초 급등했던 증권주는 최근 3개월간 부진이 지속됐다”며 “2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기간 조정이 길었던 만큼 주가 매력이 부각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박재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