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세라젬과 업무협약, "주거문화 새로운 방향 제시할 것"

▲ 박희윤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개발본부장(오른쪽)과 조용준 세라젬 미래전략추진단장이 지난 2일 열린 협약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세라젬>

[비즈니스포스트]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세라젬과 손잡고 헬스케어를 강화하는 미래형 주거모델을 구축한다.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세라젬 서울타운에서 세라젬과 웰니스 주거문화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두 기업은 협약을 통해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이 추진하는 사업지 내 입주민 삶의 질을 높일 수 잇는 차별화된 컨텐츠와 서비스 개발을 위해 협력한다.

특히 서울시 노원구 일대에 개발하고 있는 ‘파크로쉬 서울원’에 웰니스 기반의 새 주거문화를 선보이는 등 전반적 아이파크 주거상품 협력을 이어간다.

두 기업은 이를 통해 도심 속 복합 공간 구현에서 헬스케어 접목을 통해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입주민에게 보다 나은 생활양식을 제시한다.

아이파크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디벨로퍼로서 혁신적 주거모델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헬스케어 분야 전문 기술력을 접목해 주거 문화의 새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새 주거환경 조성의 기반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