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 조감도. <현대건설>
2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울산 부동산 시장의 주요 지표가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한국부동산원 집계를 보면 울산 아파트 매매가격은 올해 들어 4월 첫째 주까지 1.68% 오르며 서울에 이어 2위를 차지했다. 울산 아파트 매매가는 지난해에도 누적 2.1% 오르며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이 올랐다.
울산 미분양 가구도 1월 기준 1402세대로 지난해 1월보다 63.21% 줄었다. 이는 전국 시도 가운데서도 가장 많이 줄어든 것이다.
현대건설은 이 같은 흐름 속에서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의 선착순 동·호 지정계약을 진행한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울산 남구 야음동 일원에 최고 높이 44층, 753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단지다. 아파트 631가구와 오피스텔 122실로 이뤄진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일원에 마련돼 있다. 입주는 2028년 2월로 예정돼 있다.
‘힐스테이트 선암호수공원’은 수요자 초기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계약금은 5%로 설정했다. 이 가운데 1차 계약금은 500만 원으로 일부 세대에 한해서는 계약 조건 혜택이 제공된다.
현대건설은 인근에 선암호수공원이 위치해 쾌적도가 높고 야음초등학교를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울산대교로 SK와 에쓰오일 온산 석유화학단지 및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등 주요 산업단지로 출퇴근이 용이하다고 바라봤다.
현대건설은 단지 설계에 4베이 판상형 구조를 적용해 평면 효율성을 높였다. 층간소음 저감기술인 ‘H 사일런트 홈 시스템 Ⅰ’도 도입했다.
또한 스카이라운지와 컨시어지 서비스 등 차별화된 커뮤니티도 마련했다. 김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