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비트코인 가격이 1억688만 원대에서 상승하고 있다.
미국 시장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등 기관투자자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6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67% 오른 1억688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29% 상승한 319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46% 오른 212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15% 높은 1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2.06%) 도지코인(0.7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47%) 유에스디코인(-0.47%) 트론(-0.45%) 비트코인캐시(-0.07%)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지난 한 주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약 8.5%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5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이다.
미국 시장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에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등 기관투자자 수요가 꾸준한 영향으로 파악됐다.
데이터분석플랫폼 소소밸류 집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이달 1일부터 15일(현지시각)까지 약 13억 달러(약 1조9천억 원)가 순유입됐다.
이달 말까지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 2025년 10월 이후 지속된 ETF 자금 순유출 흐름을 끊을 수 있다.
코인데스크는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이 시작된 뒤 비트코인 가격이 약 13% 올랐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같은 기간 금은 약 6% 하락했고 뉴욕증시도 내림세를 보였다.
코인데스크는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비트코인을 완전히 위험 자산으로만 바라보진 않는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김지영 기자
미국 시장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 유입이 이어지는 등 기관투자자 수요가 유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 미국 시장에서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사진은 가상화폐 그래픽 이미지.
16일 가상화폐거래소 업비트에서 오전 8시46분 기준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BTC(비트코인 단위)당 1.67% 오른 1억688만2천 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업비트에서 거래되는 가상화폐 시가총액 상위 10개 종목 가격은 엇갈리고 있다.
이더리움은 1ETH(이더리움 단위)당 3.29% 상승한 319만9천 원, 엑스알피(리플)는 1XRP(엑스알피 단위)당 2.46% 오른 2127원, 솔라나는 1SOL(솔라나 단위)당 4.15% 높은 13만5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다(2.06%) 도지코인(0.70%)도 24시간 전보다 높은 가격에 사고 팔리고 있다.
반면 테더(-0.47%) 유에스디코인(-0.47%) 트론(-0.45%) 비트코인캐시(-0.07%)는 24시간 전보다 낮은 가격에 거래되고 있다.
가상화폐전문매체 코인데스크는 지난 한 주 동안 비트코인 가격이 약 8.5% 상승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2025년 9월 이후 가장 높은 주간 상승률이다.
미국 시장에서 비트코인 현물 ETF에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는 등 기관투자자 수요가 꾸준한 영향으로 파악됐다.
데이터분석플랫폼 소소밸류 집계 기준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이달 1일부터 15일(현지시각)까지 약 13억 달러(약 1조9천억 원)가 순유입됐다.
이달 말까지 자금 유입이 지속되면 2025년 10월 이후 지속된 ETF 자금 순유출 흐름을 끊을 수 있다.
코인데스크는 미국과 이란 사이 전쟁이 시작된 뒤 비트코인 가격이 약 13% 올랐다는 점에도 주목했다. 같은 기간 금은 약 6% 하락했고 뉴욕증시도 내림세를 보였다.
코인데스크는 “이는 시장 참여자들이 비트코인을 완전히 위험 자산으로만 바라보진 않는다는 뜻”이라고 해석했다. 김지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