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15일 영국 시장 조사 기관 퓨처소스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판매 금액 기준 시장 점유율 21.5%, 판매 수 기준 점유율 19.7%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글로벌 사운드바 판매 12년 연속 1위, 시장 점유율 약 20%

▲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판매 금액 기준 시장 점유율 21.5%, 판매 수 기준 점유율 19.7%을 기록하며 12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삼성전자>


삼성전자는 2014년부터 12년 연속으로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삼성전자 TV에 삼성전자 사운드바를 연결하면 큐-심포니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큐-심포니는 TV 스피커와 사운드바 모두에서 음향을 송출하는 기능이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올해도 몰입감 있는 음향과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 인공지능(AI)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차세대 사운드 기기를 통해 어떤 공간에서도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HW-Q990F 후속 모델인 HW-Q990H와 와이파이 스피커 뮤직 스튜디오 등 사운드바 신제품을 출시하기로 했다. 윤인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