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신세계푸드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한 주식교환을 진행한다.

이마트는 10일 이사회를 열고 포괄적 주식교환 계약 체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마트, 신세계푸드 완전자회사 편입 추진, 포괄적 주식교환 결정

▲ 이마트는 10일 신세계푸드와 주식교환을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이마트>


이마트는 신세계푸드의 자발적 상장폐지를 추진한다. 자회사와의 중복 상장 구조를 해소하고, 지배구조를 단순화해 의사 결정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이마트는 보통주 신주를 발행해 신세계푸드 주주에게 1(이마트) 대 0.5031313(신세계푸드)의 교환 비율로 지급한다.

두 회사의 주식교환이 마무리되면 신세계푸드는 이마트의 100% 자회사로 편입되고 상장 폐지된다.

주주확정 기준일은 오는 25일, 주식교환·이전 반대의사 통지 접수기간은 25일부터 4월8일까지다. 이후 주주총회를 거쳐 6월8일 주식교환이 이뤄진다. 최재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