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가 6일부터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예약 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사진은 갤럭시 S26 시리즈 제품 이미지. <삼성전자>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지난 2월27일부터 3월5일까지 7일 동안 진행한 갤럭시 S26 시리즈의 사전예약을 마무리하고 6일부터 사전개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사전예약 기간 갤럭시 S26 시리즈의 국내 판매 대수는 135만 대로, 역대 갤럭시 S 시리즈 사전 판매 중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색상별로는 갤럭시 S26 울트라 및 갤럭시 S26의 화이트, 블랙 비중이 높았고, 갤럭시 S26+는 블랙, 코발트 바이올렛이 인기를 끌었다.
특히 갤럭시 S26 울트라를 선택한 사전 예약 건수는 전체 예약 건수의 약 70%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은 사전예약 이후에도 3월31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 개통 완료자 모두에게는 T 멤버십 클럽 갤럭시 S26 패키지를 제공한다.
대상자들은 T멤버십 가입 후 앱의 클럽 갤럭시 S26 메뉴에서 모든 혜택을 확인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이용할 수 있다.
KT는 ‘디바이스 하나 더’ 프로그램을 오는 4월30일까지 운영한다.
삼성 초이스 선택 시 갤럭시 버즈3 프로(화이트)를, 디바이스 초이스 선택 시 샥즈의 오픈이어 이어폰 오픈닷 원과 가민의 러닝 스마트 워치 포러너 165를 할부수수료 5.9%만 부담하면 할부금 0원으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가전구독 초이스 선택자에게는 삼성 32인치 무빙스타일 또는 55인치 UHD TV를 10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인터넷과 TV 동시 가입자에게는 최대 75인치 대형 TV까지 혜택 범위를 확대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6 시리즈 구매자 단말기 구매 부담을 줄여 줄 수 있는 ‘뉴 갤럭시 AI 구독 클럽 위드 보상패스’를 제공한다.
해당 서비스는 2년 또는 3년으로 약정하고 사용한 후 단말기를 반납하면 중고 시세와 관계없이 가입 당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하는 서비스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