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주가가 다시 6만 원 아래로 후퇴했다.
SK하이닉스 주가도 떨어졌다.
10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00원(-1.16%) 하락한 5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만 원선에서 밀려났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00원(-1.99%) 낮은 5만9200원으로 장을 출발했다. 하락폭을 소폭 만회하기는 했으나 장중 내내 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00원(-0.50%) 떨어진 9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300원(-1.31%) 낮은 9만8천 원으로 장을 출발했다. 한때 9만9200원까지 회복하기도 했으나 끝내 상승 반전하지 못하고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
SK하이닉스 주가도 떨어졌다.

▲ 김기남 삼성전자 DS부문 대표이사 사장(왼쪽)과 이석희 SK하이닉스 사장.
10일 삼성전자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700원(-1.16%) 하락한 5만97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6만 원선에서 밀려났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200원(-1.99%) 낮은 5만9200원으로 장을 출발했다. 하락폭을 소폭 만회하기는 했으나 장중 내내 약세를 보였다.
SK하이닉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500원(-0.50%) 떨어진 9만8800원에 거래를 마쳤다. 2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나타냈다.
주가는 직전 거래일보다 1300원(-1.31%) 낮은 9만8천 원으로 장을 출발했다. 한때 9만9200원까지 회복하기도 했으나 끝내 상승 반전하지 못하고 약세로 장을 마감했다. [비즈니스포스트 김디모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