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랩스의 헬스케어 플랫폼 ‘굿닥’이 네이버 예약과 연동되는 병원 예약 서비스를 시작한다.

굿닥은 병원 예약 서비스의 안정성 테스트와 서비스 고도화를 마치고 네이버와 연동되는 병원 예약 서비스를 정식으로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 김동수 케어랩스 대표이사.


굿닥은 7월부터 네이버와 함께 케어랩스 스마트고객관리(CRM)의 병원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

네이버 아이디가 있는 굿닥 플랫폼 이용 고객은 누구나 네이버 예약 시스템을 통해 병원 진료를 예약할 수 있고 예약 진행상황도 관리할 수 있다.

굿닥은 병원 예약 서비스를 통해 환자는 긴 대기시간을 줄일 수 있고 병원은 환자의 예약내역과 연동해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박경득 굿닥 사업 본부장은 “병원 이용 환자들이 불편 사항 1위로 꼽는 긴 대기시간을 해소하기 위해 인터넷 병원 예약 시스템을 개발하고 네이버와 연동해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서비스 이용 병원을 더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국 약 700개의 병원이 케어랩스의 스마트 고객관리 시스템을 이용하고 있다. 케어랩스의 스마트 고객관리 시스템을 이용하는 병원은 간단한 연동작업을 통해 네이버 예약 서비스를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굿닥은 서비스 이용자 확대를 위해 네이버 예약 연동 활성화 판촉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비즈니스포스트 박혜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