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통신이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1174억 원, 영업이익 176억 원, 순이익 153억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2016년보다 매출은 33.6%, 영업이익은 65.1% 늘었으나 순이익은 45.3% 줄었다.
인콘이 2017년 연결기준 매출 440억1천만 원, 영업이익 12억6천만 원, 순이익 9억7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1.8%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태원물산이 지난해 매출 249억92만 원, 영업이익 2억5900만 원, 순이익 8억267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1.7%, 영업이익은 82.5%, 순이익은 42.2%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
2016년보다 매출은 33.6%, 영업이익은 65.1% 늘었으나 순이익은 45.3% 줄었다.
![[실적발표] 현대통신, 인콘, 태원물산](https://www.businesspost.co.kr/news/photo/201802/20180205140239.jpg)
▲ 이내흔 현대통신 회장.
인콘이 2017년 연결기준 매출 440억1천만 원, 영업이익 12억6천만 원, 순이익 9억7천만 원을 낸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전년과 비교해 매출은 21.8%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태원물산이 지난해 매출 249억92만 원, 영업이익 2억5900만 원, 순이익 8억2672만 원을 거둔 것으로 잠정집계됐다.
2016년보다 매출은 21.7%, 영업이익은 82.5%, 순이익은 42.2% 감소했다. [비즈니스포스트 조예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