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신한금융지주가 기업가치 제고 노력을 인정받았다.

신한금융지주는 18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금융위원장상 ‘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 장정훈 신한금융지주 재무부문장(오른쪽)이 18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26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정은보 한국거래소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신한금융지주>


시상식에는 장정훈 신한금융지주 재무부문장이 참석했다.

한국IR대상은 한국IR협의회가 개최하는 행사로 올해로 26회째를 맞는다. 매년 상장기업 중 기업설명회(IR) 활동이 뛰어난 우수기업과 IR담당자(IRO)를 선정해 상을 준다. 금융위원장상 대상은 한국IR대상 중 가장 높은 상이다.

한국IR협의회는 신한금융지주가 4월 자기자본이익률(ROE)과 성장률을 연계해 예측 가능한 주주환원 정책을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인 '밸류업 2.0'을 발표하며 투자자 소통을 강화한 점 등을 주요 선정 이유로 꼽았다.

신한금융지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주주와 투자자들의 신뢰가 뒷받침됐기에 가능했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이사회 중심의 투명한 소통과 일관된 주주환원 정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