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놀유니버스의 여행·여가 플랫폼 '놀'이 회원 등급제를 개편했다.

놀유니버스는 18일 새로운 회원 등급제 ‘놀VIP’를 도입했다고 밝혔다.

▲ 여행·여가 플랫폼 놀이 새로운 회원 등급제 ‘놀VIP’를 도입했다. <놀유니버스>


회원 등급은 실버와 골드, 플래티넘 등 3단계로 구성된다. 신규 가입자는 실버 등급을 받으며 골드와 플래티넘 등급은 직전 12개월의 실제 이용 실적을 기준으로 정한다.

첫 정기 승급은 10월1일 진행된다. 이후 매월 1일 회원 등급을 갱신한다.

신규 가입자는 7일 동안 골드 등급 혜택을 체험할 수 있다. 골드 회원에게는 회원 전용 할인과 첫 승급 때 최대 13만8천 원 상당의 쿠폰을 제공한다. 플래티넘 회원에게는 매월 전용 쿠폰을 지급한다.

놀의 자체 결제수단인 ‘놀머니’를 사용하면 등급에 따라 결제금액의 1.5~2%를 포인트로 적립할 수 있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최고마케팅책임자는 “서비스 통합에 이어 회원 혜택 체계까지 새롭게 개편해 고객이 놀을 이용할수록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이용 방식과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된 혜택을 지속 확대해 놀만의 회원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