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당권 주폴란드 한국문화원장(왼쪽), 민다현 CJENM 글로벌유통사업부 유럽콘텐츠세일즈 총괄(가운데), 김일중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 폴란드 비즈니스센터장이 16일 폴란드 바르샤바에서 '폴란드 내 K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CJENM >
CJENM은 15~16일(현지시각)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에 있는 국립경기장에서 열린 2026 한국-폴란드 브랜드 위크(Brand Week)에 참가했다고 17일 밝혔다.
한국-폴란드 브랜드 위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이 국내 콘텐츠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및 수출 증진을 위해 개최했다. TV콘텐츠와 게임, 애니메이션, K드라마, K뷰티 등 9개 분야에서 80개 이상의 브랜드가 참여했다.
행사 현장에서는 CJENM이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선재 업고 튀어'·'취사병 전설이 되다' 체험 부스 △'취사병 전설이 되다' 특별 상영회 △김태훈 스튜디오드래곤 CP(책임 프로듀서) 토크 세션 등이다.
CJENM은 행사 기간 주폴란드 한국문화원 및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폴란드 내 K콘텐츠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폴란드에 그치지 않는다. CJENM은 체코 'TV노바', 슬로바키아 'TV마르키자'와 파트너십을 맺어 콘텐츠 모두 10편을 공급한다.
김도현 CJENM 콘텐츠유통BU장은 "이번 행사에서 현지 기관 및 콘텐츠 업계 관계자들과 교류하고, 폴란드 내 K콘텐츠 확산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현지 파트너들과 긴밀하게 협력하며 다양한 CJENM 콘텐츠를 소개하고 유럽 시청자들이 K콘텐츠를 보다 가까이서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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