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현대글로비스가 지난 16일 서울 성동구 본사에서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 및 로봇배송 서비스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17일 밝혔다.
두 회사는 자율주행물류로봇이 택배보관함에 도착한 배송물을 접수, 보관, 분류하고 스스로 지상과 지하를 오가며 이용자 근무 층과 좌석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술 실증과 함께 운영 모델을 구축해 서비스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화에 나서기로 했다.
현대글로비스는 건물 내 배송물 수집, 보관, 이송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스마트빌딩 솔루션을 위한 시설 특성 분석과 서비스 개발, 운영 환경 조성을 담당한다.
배송물 입고와 관리, 분류, 운송 등 물류 시작에서부터 최종 배송까지 모든 과정에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다.
2027년 적용 현장을 발굴해 기술 실증을 실시하며, 서비스 고도화 및 사업화 모델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윤인선 기자
두 회사는 자율주행물류로봇이 택배보관함에 도착한 배송물을 접수, 보관, 분류하고 스스로 지상과 지하를 오가며 이용자 근무 층과 좌석까지 배달하는 서비스를 개발한다. 기술 실증과 함께 운영 모델을 구축해 서비스 상용화 기반을 마련하고 사업화에 나서기로 했다.
▲ 현대글로비스가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스마트빌딩 물류자동화 및 로봇배송 서비스 공동 개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사진은 서울 성동구 현대글로비스 본사 모습. <현대글로비스>
현대글로비스는 건물 내 배송물 수집, 보관, 이송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삼성물산은 스마트빌딩 솔루션을 위한 시설 특성 분석과 서비스 개발, 운영 환경 조성을 담당한다.
배송물 입고와 관리, 분류, 운송 등 물류 시작에서부터 최종 배송까지 모든 과정에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기술을 적용한다.
2027년 적용 현장을 발굴해 기술 실증을 실시하며, 서비스 고도화 및 사업화 모델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윤인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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