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학교 교수가 취임한다.

21일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제9대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국가철도공단 새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 교수 내정, 9월1일 취임

▲ 정진혁 연세대학교 교수. <연세대학교>


정 내정자는 연세대 토목공학과에서 학사와 석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에서 교통계획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도시계획과 교통영향평가 등의 분야에서 평가와 자문위원으로 활동했다.

정 내정자는 서울시와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교통영향평가위원회, 재정비 위원회 등에서 활동했으며 2023년부터 2025년까지는 제21대 대한교통학회 회장을 맡았다.

현재는 국토교통부 교통영향평가심의위원회와 국가교통위원회, 모빌리티혁신포럼 위원 등으로 활동 중이다.

철도공단은 3월 이성해 전 이사장이 사임한 뒤 새 이사장 선임 절차를 시작했다.

다만 적임자를 찾지 못했고 6월 재공모에 착수했다. 정 교수는 세 명의 최종 후보 가운데서 신임 이사장으로 낙점됐다.

정 교수는 대통령의 임명 재가를 거쳐 9월1일 제9대 국가철도공단 이사장에 취임한다. 김현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