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운영 긍정평가가 하락하면서 부정평가가 오차범위 밖에서 긍정평가를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조원씨앤아이가 11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는 42.9%(매우 잘하고 있음 25.9%, 잘하고 있는 편 17.0%), 부정평가는 54.1%(잘못하는 편 12.7%, 매우 잘못하고 있음 41.3%)로 집계됐다. '모름'은 3.1%였다.
직전 조사(7월29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4.5%포인트 내렸고, 부정평가는 4.6%포인트 올랐다.
이에 따라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사이 격차는 직전 조사 2.1%포인트에서 11.2%포인트로 9.1%포인트 확대됐다.
지역별로 부정평가는 서울(59.5%), 인천·경기(54.8%), 대전·세종·충청(51.7%), 대구·경북(62.5%), 부산·울산·경남(58.3%)에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반면 긍정평가는 전남광주·전북(67.6%)에서 부정평가를 앞질렀다. 강원·제주(긍정 46.6%, 부정 50.0%)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부정평가는 20대(62.4%), 30대(62.9%), 40대(53.7%), 70세 이상(54.8%)에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반면 5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53.3%로 부정평가(43.7%)보다 높았다. 60대(긍정 48.6%, 부정 50.6%)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는 45.5%, 부정평가는 51.1%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68.6%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84.8%는 부정평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4%, 국민의힘 37.3%,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0.7%, 개혁신당 1.7%, 기타 정당 1.5%, 없음 9.8%, 모름 0.9%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0.1%포인트, 국민의힘은 1.3%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10.3%포인트에서 9.1%포인트로 1.2%포인트 줄었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서울(41.9%), 인천·경기(47.4%), 대전·세종·충청(44.2%), 전남광주·전북(73.9%), 강원·제주(49.4%)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 52.9%로 민주당 31.0%보다 높았다. 부산·울산·경남(민주당 43.2%, 국민의힘 41.6%)에서는 두 정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40대(54.3%), 50대(58.3%), 60대(50.0%)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국민의힘은 20대(43.8%)와 70세 이상(47.0%)에서 민주당보다 우세했다. 30대(민주당 40.7%, 국민의힘 40.2%)에서는 두 정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46.3%, 국민의힘 31.6%로 나타났다. 진보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84.7%,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77.2%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진보 499명, 중도 876명, 보수 478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21명 많았다. '모름'은 14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RDD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 이재명 대통령이 11일 충북 음성 국립소방병원 개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원씨앤아이가 11일 발표한 이재명 대통령 국정운영 평가에서 긍정평가는 42.9%(매우 잘하고 있음 25.9%, 잘하고 있는 편 17.0%), 부정평가는 54.1%(잘못하는 편 12.7%, 매우 잘못하고 있음 41.3%)로 집계됐다. '모름'은 3.1%였다.
직전 조사(7월29일 발표)와 비교해 긍정평가는 4.5%포인트 내렸고, 부정평가는 4.6%포인트 올랐다.
이에 따라 부정평가와 긍정평가 사이 격차는 직전 조사 2.1%포인트에서 11.2%포인트로 9.1%포인트 확대됐다.
지역별로 부정평가는 서울(59.5%), 인천·경기(54.8%), 대전·세종·충청(51.7%), 대구·경북(62.5%), 부산·울산·경남(58.3%)에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반면 긍정평가는 전남광주·전북(67.6%)에서 부정평가를 앞질렀다. 강원·제주(긍정 46.6%, 부정 50.0%)에서는 두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부정평가는 20대(62.4%), 30대(62.9%), 40대(53.7%), 70세 이상(54.8%)에서 긍정평가를 앞섰다. 반면 50대에서는 긍정평가가 53.3%로 부정평가(43.7%)보다 높았다. 60대(긍정 48.6%, 부정 50.6%)에서는 긍·부정 평가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긍정평가는 45.5%, 부정평가는 51.1%로 집계됐다. 진보층의 68.6%가 긍정적으로 평가한 반면, 보수층의 84.8%는 부정평가를 내놨다.
더불어민주당 지지도는 국민의힘을 오차범위 밖으로 앞섰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정당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 46.4%, 국민의힘 37.3%, 조국혁신당 1.8%, 진보당 0.7%, 개혁신당 1.7%, 기타 정당 1.5%, 없음 9.8%, 모름 0.9%로 집계됐다.
직전 조사와 비교하면 민주당은 0.1%포인트, 국민의힘은 1.3%포인트 상승했다. 이에 따라 두 정당의 지지도 격차는 10.3%포인트에서 9.1%포인트로 1.2%포인트 줄었다.
지역별로 민주당은 서울(41.9%), 인천·경기(47.4%), 대전·세종·충청(44.2%), 전남광주·전북(73.9%), 강원·제주(49.4%)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국민의힘은 대구·경북에서 52.9%로 민주당 31.0%보다 높았다. 부산·울산·경남(민주당 43.2%, 국민의힘 41.6%)에서는 두 정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연령별로 민주당은 40대(54.3%), 50대(58.3%), 60대(50.0%)에서 국민의힘을 앞섰다. 국민의힘은 20대(43.8%)와 70세 이상(47.0%)에서 민주당보다 우세했다. 30대(민주당 40.7%, 국민의힘 40.2%)에서는 두 정당 지지도가 오차범위 안이었다.
이념성향별로 중도층에서 민주당 46.3%, 국민의힘 31.6%로 나타났다. 진보층에서 민주당 지지율은 84.7%, 보수층에서 국민의힘 지지율은 77.2%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이념성향별 응답 인원은 진보 499명, 중도 876명, 보수 478명으로 진보가 보수보다 21명 많았다. '모름'은 148명이었다.
이번 조사는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8일부터 10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조사는 무선 RDD를 이용한 ARS 여론조사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2%포인트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허원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