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이마트가 신선식품과 간편식, 생필품 등을 할인가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14일부터 17일까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마트 '고래잇 페스타' 개최, 신선식품·간편식·생필품 포함 최대 50% 할인

▲ 이마트가 '고래잇 페스타'를 열고 다양한 상품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제주산 광어회는 신세계포인트 적립 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반값에 구매할 수 있다. 신세계포인트는 신세계그룹 계열사에서 적립하고 사용할 수 있는 통합 멤버십이다.

한우와 전복, 계란, 삼겹살 등 신선식품도 선보인다. 14일에는 탄탄포크 삼겹살·목심과 수박을, 15~16일에는 국내산 돈육 삼겹살·목심을 할인 판매한다.

델리와 간편식도 할인한다. 14~16일 국내산 냉장 닭으로 만든 ‘옛날 통닭’을 298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생활용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 유니레버와 애경, 존슨앤존슨 상품 150여 종은 2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마트는 지난해 처음 선보인 고래잇 캠페인을 올해부터 확대 운영하고 있다. 기존 주말 중심의 3~4일 행사에서 최대 7일 행사로 기간을 늘리고 대상 품목도 30% 이상 확대했다.

운영 채널도 전국 이마트를 비롯해 이마트에브리데이와 노브랜드 전문점으로 넓혔다. 행사 전용 상품과 제철 신선식품, 생활용품 등 할인 상품도 강화했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8월에는 고래잇 페스타를 2회로 확대 운영하며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강화했다"며 "고래잇 페스타를 통해 알뜰한 쇼핑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예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