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J제일제당이 스페인 참치 브랜드 '칼보'의 '올리브오일 참치'와 '해바라기유 참치'를 출시했다. < CJ제일제당 >
CJ제일제당은 12일 칼보의 ‘올리브오일 참치’와 ‘해바라기유 참치’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칼보는 80년 이상의 역사를 보유한 스페인 유명 수산캔 브랜드로 현재 66개 나라에 수출되고 있다.
이번에 CJ제일제당이 출시한 칼보 제품은 100% 스페인산 올리브유를 사용한 ‘올리브오일 참치’와 100% 유럽산 해바라기유를 사용한 ‘해바라기유 참치’ 2종이다. 참치와 오일, 소금 등 원재료 3가지만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포장에는 칼보의 독자 기술인 ‘이지 플립’이 적용됐다. 날카로운 금속 뚜껑 대신 요거트처럼 필름을 벗겨내는 방식이다.
제품은 CJ제일제당 공식 자사몰인 CJ더마켓과 컬리, 쿠팡, B마트 등 주요 온라인 채널, 대형마트와 백화점 등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CJ제일제당은 “최근 건강한 식생활 트렌드를 반영해 보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참치 브랜드 ‘칼보’를 국내에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력을 갖춘 단백질 포트폴리오를 지속 강화하며 맛있고 건강한 식문화를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참치캔 시장은 동원F&B가 1위를 차지하는 가운데 사조대림과 오뚜기 등이 뒤를 잇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참치캔은 오랜 기간 가정 내 상비식품으로 자리 잡으며 안정적 수요를 유지하는 제품으로 꼽힌다.
최근 기업들은 저칼로리·고단백 제품과 다양한 맛을 더한 가미참치 등 새로운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이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