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반포푸르지오 위치. <서울시 도시공간포털>
12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서울시 서초구 반포동 반포푸르지오 전용면적 84.82㎡ 6층 매물은 지난 7월17일 34억 원에 사고팔렸다.
같은 면적 기준 올해 4월 기록된 종전 최고가 30억9500만 원(9층)을 웃돌았다.
반포푸르지오는 최고 높이 12층, 3개동, 237세대 규모 단지로 2000년 준공됐다. 대우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용적률은 283%, 건폐율은 30%다. 9호선이 지나는 신반포역과 맞붙은 초역세권 단지다.
소규모 단지로 리모델링을 추진하고 있다. 올해 3월 삼성물산 건설부문을 리모델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제시한 새 도심 재생 설루션 ‘넥스트 리모델링’을 반포푸르지오에서 처음으로 현실화한다는 계획을 세워뒀다.
‘넥스트 리모델링’은 기존 지하와 지상 구조체를 그대로 두고 세대와 공용부 내·외부 마감 변경 등과 함께 시설을 고도화하는 방식이다. 김환 기자
▲ 반포푸르지오 전용면적 84.82㎡ 거래 흐름. <네이버 부동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