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대신증권이 2분기 호실적과 중장기 사업 확장 기대감을 바탕으로 단단한 주가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됐다.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대신증권 목표주가를 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전날 대신증권 주가는 2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윤 연구원은 “대신증권은 2분기 호실적을 냈다”며 “최근 주식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국면에서 이번 실적을 계기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판단된다”고 바라봤다.
이어 “증권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2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2586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7%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돌았다.
보유 유가증권에서 발생한 대규모 평가이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더라도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등 주요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기자본 확대를 통한 중장기 사업 확장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2분기 말 기준 대신증권 자기자본은 4조5570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신증권은 그동안 자기자본을 꾸준히 확충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8년 초대형 투자은행(IB) 지정과 발행어음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으려면 결산 기준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을 2년 연속 유지해야 한다.
윤 연구원은 “지난 몇 년 동안 빠른 자기자본 확대를 통해 사업 확장 의지를 확인했다”며 “장기적으로 다각화한 금융 계열사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윤 연구원은 “최소 주당배당금(DPS) 1200원 지급과 비과세 배당, 보유 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 주주환원책 실시도 대형사로서 손색없는 행보”라고 평가했다. 전해리 기자
윤유동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2일 대신증권 목표주가를 4만 원, 투자의견을 매수(BUY)로 유지했다.
▲ 대신증권이 2분기 단단한 실적과 중장기 사업 확장 기대감 등에 힘입어 주가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전날 대신증권 주가는 2만63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윤 연구원은 “대신증권은 2분기 호실적을 냈다”며 “최근 주식시장이 바닥을 다지는 국면에서 이번 실적을 계기로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판단된다”고 바라봤다.
이어 “증권주 전반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되는 만큼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덧붙였다.
대신증권은 2분기 연결기준 지배주주 순이익 2586억 원을 거뒀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9.7% 증가하며 시장 기대치(컨센서스)를 웃돌았다.
보유 유가증권에서 발생한 대규모 평가이익이 실적 개선을 이끌었다. 다만 일회성 이익을 제외하더라도 브로커리지와 자산관리(WM) 등 주요 사업 부문이 고르게 성장하며 실적을 뒷받침한 것으로 분석됐다.
자기자본 확대를 통한 중장기 사업 확장 가능성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2분기 말 기준 대신증권 자기자본은 4조5570억 원으로 집계됐다. 대신증권은 그동안 자기자본을 꾸준히 확충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8년 초대형 투자은행(IB) 지정과 발행어음 사업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발행어음 사업 인가를 받으려면 결산 기준 자기자본 4조 원 이상을 2년 연속 유지해야 한다.
윤 연구원은 “지난 몇 년 동안 빠른 자기자본 확대를 통해 사업 확장 의지를 확인했다”며 “장기적으로 다각화한 금융 계열사를 바탕으로 균형 잡힌 이익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적극적 주주환원 정책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혔다.
윤 연구원은 “최소 주당배당금(DPS) 1200원 지급과 비과세 배당, 보유 자사주 소각 등 적극적 주주환원책 실시도 대형사로서 손색없는 행보”라고 평가했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