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시프트업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7억 원, 영업이익 28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신작 공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50.4%, 영업이익은 58.8% 각각 감소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은 50.5%로 집계됐다.
게임별 실적을 보면, ‘승리의 여신: 니케’가 매출 433억 원을 올렸다. 3.5주년 업데이트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이 32.4% 증가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4.1% 소폭 줄었다.
‘스텔라 블레이드’ 매출은 8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6%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당시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로 누렸던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이 기간 시프트업은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를 인수하며 2분기부터 실적에 새롭게 편입시켰다. 이에 전체 임직원 수도 1분기 355명에서 2분기 442명으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신규 지식재산권(IP) 개발 및 PC·콘솔 퍼블리싱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을 점진적으로 충원하고 있다”며 “여기에 언바운드 연결 편입 영향으로 인건비를 비롯한 연결 영업비용은 당분간 단계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을해 하반기 중 공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과 또 다른 신규 지식재산권(IP)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
▲ 시프트업은 2026년 2분기 연결 기준 매출 557억 원, 영업이익 28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시프트업>
신작 공백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은 50.4%, 영업이익은 58.8% 각각 감소했다. 이번 분기 영업이익률은 50.5%로 집계됐다.
게임별 실적을 보면, ‘승리의 여신: 니케’가 매출 433억 원을 올렸다. 3.5주년 업데이트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직전 분기 대비 매출이 32.4% 증가했다. 다만 전년 동기 대비로는 4.1% 소폭 줄었다.
‘스텔라 블레이드’ 매출은 88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6.6% 감소했다. 이는 지난해 2분기 당시 스텔라 블레이드 PC 버전 출시로 누렸던 기저효과가 반영된 결과다.
이 기간 시프트업은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를 인수하며 2분기부터 실적에 새롭게 편입시켰다. 이에 전체 임직원 수도 1분기 355명에서 2분기 442명으로 증가했다.
회사 측은 “신규 지식재산권(IP) 개발 및 PC·콘솔 퍼블리싱 역량을 내재화하기 위해 필요한 인력을 점진적으로 충원하고 있다”며 “여기에 언바운드 연결 편입 영향으로 인건비를 비롯한 연결 영업비용은 당분간 단계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서브컬처 신작 ‘프로젝트 스피릿’을해 하반기 중 공개할 방침이다. 아울러 ‘스텔라 블레이드: 블러드 레인’과 또 다른 신규 지식재산권(IP) 신작을 개발하고 있다. 정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