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카카오페이가 2분기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새로 썼다.
카카오페이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51억 원, 영업이익 586억 원, 순이익 495억 원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0.6%, 영업이익은 528.2%, 순이익은 251.2% 증가했다.
사업분야별로 살펴보면 결제서비스 매출은 1414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3.0% 늘어났다.
투자와 보험 등이 포함된 금융서비스 매출은 1752억 원, 광고와 통신중개 등 플랫폼서비스 매출은 185억 원을 냈다. 각각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75%, 44% 늘어난 수치다.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도 성장세를 지속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분기 매출 1219억 원, 영업이익 396억 원을 거뒀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84.8%, 655% 급증했다. 전체 예탁자산과 주식 및 연금 자산이 늘어나고 국내외 증시 투자자 자금 순유입이 실적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2분기 매출 256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104% 늘었다. 펫보험 등 신규 상품과 휴대폰보험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정기납입 상품 계약이 증가한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모든 사업분야가 고르게 성장하며 ‘퀀텀점프’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결제사업 성장, 카카오페이 스코어 확대, 자회사의 가파른 성장이 나타났다”며 “특히 금융서비스 매출이 52%를 넘어 과반 매출을 달성하면서 다변화된 수익구조가 안착했다”고 말했다. 권동규 기자
카카오페이는 2026년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351억 원, 영업이익 586억 원, 순이익 495억 원을 거뒀다고 4일 밝혔다.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40.6%, 영업이익은 528.2%, 순이익은 251.2% 증가했다.
▲ 카카오페이가 2026년 2분기 금융서비스 매출 증가에 힘입어 역대 최대 분기 실적을 거뒀다. <카카오페이>
사업분야별로 살펴보면 결제서비스 매출은 1414억 원으로 지난해 2분기보다 13.0% 늘어났다.
투자와 보험 등이 포함된 금융서비스 매출은 1752억 원, 광고와 통신중개 등 플랫폼서비스 매출은 185억 원을 냈다. 각각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75%, 44% 늘어난 수치다.
자회사 카카오페이증권과 카카오페이손해보험도 성장세를 지속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은 2분기 매출 1219억 원, 영업이익 396억 원을 거뒀다. 2025년 같은 기간보다 각각 84.8%, 655% 급증했다. 전체 예탁자산과 주식 및 연금 자산이 늘어나고 국내외 증시 투자자 자금 순유입이 실적 증가를 이끈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2분기 매출 256억 원을 거뒀다. 1년 전보다 104% 늘었다. 펫보험 등 신규 상품과 휴대폰보험이 큰 폭으로 성장하고 정기납입 상품 계약이 증가한 덕분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카카오페이 관계자는 “모든 사업분야가 고르게 성장하며 ‘퀀텀점프’한 가운데 온·오프라인 결제사업 성장, 카카오페이 스코어 확대, 자회사의 가파른 성장이 나타났다”며 “특히 금융서비스 매출이 52%를 넘어 과반 매출을 달성하면서 다변화된 수익구조가 안착했다”고 말했다. 권동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