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금 시세가 2026년 초와 비교해 최근 부진한 흐름을 보이고 있지만 연말까지 반등 전망은 유효하다는 주요 증권사들의 예측이 제시됐다.
미국 CNBC는 4일 도이체방크의 보고서를 인용해 “2024년 8월부터 현재까지 두 배로 상승한 금 시세의 폭발적 상승은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금 현물 시세는 CNBC의 집계 시점 기준으로 온스당 4031달러 안팎에 거래됐다.
1월29일 온스당 5589달러를 넘어서며 고점을 기록한 뒤 대체로 하락세가 이어져 왔다.
도이체방크는 금 투자 수요가 단기간에 크게 몰려 시세에 거품이 형성되면서 가격 조정은 피하기 어려운 수순이었다는 분석을 전했다.
그러나 시세가 곧 반등 추세에 접어들면서 4분기에는 온스당 4600달러, 연말에는 4700달러 안팎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늦춰지는 점도 금값 상승 전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금리가 오르면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금의 투자 매력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CNBC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6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를 3~4차례 인상한다면 금 시세가 온스당 38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금값 상승에 낙관적 시각을 제시한 셈이다.
금속 및 광물 전문지 마이닝닷컴은 “투자자들이 미국 연준의 금리 정책과 중동 지정학적 상황을 살피며 금값에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금 시세 상승이 주춤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김용원 기자
미국 CNBC는 4일 도이체방크의 보고서를 인용해 “2024년 8월부터 현재까지 두 배로 상승한 금 시세의 폭발적 상승은 현재도 진행 중”이라고 보도했다.
▲ 금 시세가 연말까지 크게 반등할 여력이 있다는 증권사 도이체방크의 전망이 나왔다. 미국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늦춰지는 영향으로 분석된다. 골드바 참고용 사진. <연합뉴스>
금 현물 시세는 CNBC의 집계 시점 기준으로 온스당 4031달러 안팎에 거래됐다.
1월29일 온스당 5589달러를 넘어서며 고점을 기록한 뒤 대체로 하락세가 이어져 왔다.
도이체방크는 금 투자 수요가 단기간에 크게 몰려 시세에 거품이 형성되면서 가격 조정은 피하기 어려운 수순이었다는 분석을 전했다.
그러나 시세가 곧 반등 추세에 접어들면서 4분기에는 온스당 4600달러, 연말에는 4700달러 안팎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이 제시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인상이 예상보다 늦춰지는 점도 금값 상승 전망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금리가 오르면 이자가 발생하지 않는 금의 투자 매력도는 상대적으로 떨어지기 때문이다.
CNBC에 따르면 도이체방크는 6월 발간한 보고서에서 연준이 금리를 3~4차례 인상한다면 금 시세가 온스당 3800달러까지 하락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번 보고서에서는 금값 상승에 낙관적 시각을 제시한 셈이다.
금속 및 광물 전문지 마이닝닷컴은 “투자자들이 미국 연준의 금리 정책과 중동 지정학적 상황을 살피며 금값에 변동성을 키우고 있다”며 인플레이션이 금 시세 상승이 주춤해질 수 있다고 보도했다. 김용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