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하반기 신입직원을 뽑는다.

새마을금고는 전국 109개 새마을금고에서 149명의 신입직원을 채용한다고 3일 밝혔다.
 
새마을금고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 전국 109곳서 149명 선발

▲ 새마을금고중앙회가 하반기 신입직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과 필기전형,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지원서는 10일까지 접수하며 필기전형은 29일 전국 권역별 고사장에서 실시된다. 

면접은 지원한 새마을금고별로 진행된다. 이후 최종 합격자는 9월 발표된다.

최종 면접에서 탈락한 지원자는 새마을금고의 ‘신입직원 인재풀’에 자동 등재된다.

등재된 지원자는 내년 상반기 공개채용 전까지 지원 지역과 인접한 새마을금고에서 채용이 진행될 경우 별도 면접 기회를 받을 수 있다. 

새마을금고중앙회 관계자는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을 바탕으로 역량 있는 인재를 지속 발굴하겠다”며 “신입직원 인재풀 등 다양한 채용 제도를 통해 더 많은 지원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새마을금고는 지역 주민이나 직장 동료 등이 자발적으로 설립·운영하는 금융협동조합이자 상호금융기관이다. 일반 은행과 달리 회원이 출자해 운영하는 구조다. 예금·적금과 대출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사회 공헌사업 등도 펼친다. 전해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