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파라다이스가 성수기인 3분기 이후 하얏트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인수 효과를 본격적으로 누릴 것으로 전망됐다.
카지노 사업에서는 5월 역대 최고 수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10일 파라다이스 목표주가를 2만3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신규 설정했다.
9일 파라다이스 주가는 1만5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황 연구원은 "하얏트리젠시 3월 개장 이후 현재 평균 객실 점유율은 50%대로 추정된다"며 "3분기 성수기부터 중국 마케팅이 본격화되면 중국 VIP 및 일반고객의 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일본 실버위크(9월19~23일)와 중국 중추절(9월25~27일), 국경절(10월1~7일) 연휴 강력한 한국 방문 수요를 감안하면 현재 기업가치는 매우 매력적이다"고 덧붙였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0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25% 늘어나는 것이다.
5월 한 달 동안 카지노 고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인 드롭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VIP 드롭액은 3326억 원, 중국 VIP 드롭액은 1011억 원, 기타국가 VIP 드롭액은 1660억 원, 일반고객 드롭액은 165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VIP 드롭액을 제외하고는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이다.
황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시티는 일반고객 드롭액이 크게 성장하며 월 드롭액 4천 억원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지방 연결 항공편이 증편되고 해외 관광객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720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20% 증가하는 것이다. 전주원 기자
카지노 사업에서는 5월 역대 최고 수준 실적을 기록한 것으로 파악됐다.
▲ 파라다이스가 성수기인 3분기부터 하얏트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인수 효과를 본격적으로 누릴 것으로 전망됐다. 사진은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하얏트리젠시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전경. <파라다이스>
황지원 iM증권 연구원은 10일 파라다이스 목표주가를 2만3천 원, 투자의견은 매수(BUY)로 신규 설정했다.
9일 파라다이스 주가는 1만502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황 연구원은 "하얏트리젠시 3월 개장 이후 현재 평균 객실 점유율은 50%대로 추정된다"며 "3분기 성수기부터 중국 마케팅이 본격화되면 중국 VIP 및 일반고객의 기여도가 높아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일본 실버위크(9월19~23일)와 중국 중추절(9월25~27일), 국경절(10월1~7일) 연휴 강력한 한국 방문 수요를 감안하면 현재 기업가치는 매우 매력적이다"고 덧붙였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2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320억 원, 영업이익 53억 원을 낼 것으로 추정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2%, 영업이익은 25% 늘어나는 것이다.
5월 한 달 동안 카지노 고객이 칩으로 바꾼 금액인 드롭액이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VIP 드롭액은 3326억 원, 중국 VIP 드롭액은 1011억 원, 기타국가 VIP 드롭액은 1660억 원, 일반고객 드롭액은 1656억 원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VIP 드롭액을 제외하고는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세운 것이다.
황 연구원은 "파라다이스시티는 일반고객 드롭액이 크게 성장하며 월 드롭액 4천 억원에 가까워지고 있다"며 "지방 연결 항공편이 증편되고 해외 관광객이 늘었다"고 설명했다.
파라다이스는 올해 연결기준으로 매출 1조2720억 원, 영업이익 186억 원을 낼 것으로 전망됐다. 2025년보다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20% 증가하는 것이다. 전주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