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민기식 SK쉴더스 대표가 인공지능(AI) 확산과 사회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민 대표는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물리보안 사업 영역에서 시니어케어와 무인매장 등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SK쉴더스는 최근 NHN와플렛과 협력해 AI 기반 스마트홈 돌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 사업으로 경기도와 전라남도 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AI·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돌봄 운영 모델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는 SK쉴더스의 AI CCTV, 24시간 보안관제, 전국 출동 인프라에 NHN와플렛의 AI 돌봄 플랫폼과 생활지원사 대화 서비스를 결합해 시니어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구축한다.
민 대표는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도 AI 기술을 앞세워 차세대 보안 체계 구축에 나선다.
에이전틱 SOC(보안관제센터)를 추진하는 한편 AI 기반 보안 기술을 활용해 보다 선제적 보안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
민 대표는 취임 이후 AI를 기반으로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역량 강화에 집중해왔다.
물리보안 분야에서는 AI CCTV를 중심으로 대응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AI 기반 보안관제 플랫폼을 통해 위협 탐지 및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전문가 그룹을 중심으로 AI 보안 신기술 연구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민 대표는 “AI 확산은 보안 산업에도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보안은 위협을 예방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리스크를 관리하는 영역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SK쉴더스는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전반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안의 역할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
민 대표는 10일 취임 1주년을 맞아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구조 변화에 대응해 물리보안 사업 영역에서 시니어케어와 무인매장 등의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 10일 민기식 SK쉴더스 대표(사진)가 취임 1주년을 맞아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시니어케어와 무인매장 등으로 사업 외연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 SK쉴더스 >
SK쉴더스는 최근 NHN와플렛과 협력해 AI 기반 스마트홈 돌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첫 사업으로 경기도와 전라남도 지역 400가구를 대상으로 AI·사물인터넷(IoT) 기반 스마트홈 돌봄 운영 모델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두 회사는 SK쉴더스의 AI CCTV, 24시간 보안관제, 전국 출동 인프라에 NHN와플렛의 AI 돌봄 플랫폼과 생활지원사 대화 서비스를 결합해 시니어를 위한 생활밀착형 돌봄 서비스를 구축한다.
민 대표는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도 AI 기술을 앞세워 차세대 보안 체계 구축에 나선다.
에이전틱 SOC(보안관제센터)를 추진하는 한편 AI 기반 보안 기술을 활용해 보다 선제적 보안 운영 체계를 마련한다.
민 대표는 취임 이후 AI를 기반으로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을 아우르는 통합 보안 역량 강화에 집중해왔다.
물리보안 분야에서는 AI CCTV를 중심으로 대응 수준을 높이고 있으며, 사이버보안 분야에서는 AI 기반 보안관제 플랫폼을 통해 위협 탐지 및 대응 체계를 고도화하고 있다. 전문가 그룹을 중심으로 AI 보안 신기술 연구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민 대표는 “AI 확산은 보안 산업에도 근본적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 보안은 위협을 예방하는 것을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리스크를 관리하는 영역으로 확장될 것”이라며 “SK쉴더스는 물리보안과 사이버보안 전반에서 축적한 경험을 바탕으로 고객이 필요로 하는 보안의 역할을 넓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