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삼성전자의 두 번 접는 스마트폰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미국에서도 완판됐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삼성닷컴(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스토어)은 제품 구매 페이지에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완전히 매진됐다"는 안내 문구를 게재했다.
삼성전자가 갤럭시Z트라이폴드 한정 생산해 판매해왔다. 완판은 일시 품절을 넘어 사실상 판매 종료를 의미한다.
갤럭시Z트라이폴드는 한 번 접는 폴더블에서 한 단계 나아가 두 번 접는 구조를 상용화한 제품이다.
화면을 모두 펼치면 10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구현된다.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큰 화면을 제공한다. 얇은 두께와 대화면을 앞세워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성격이 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카메라와 배터리 등도 삼성전자의 최상위 실험작에 걸맞게 구성됐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엘리트 포 갤럭시 모바일 플랫폼, 2억 화소 카메라, 5600mAh 3셀 구조 배터리 등으로 구성됐다.
미국 시장에선 512GB 용량과 '크래프티드 블랙' 색상 한 모델만 2899 달러(약 425만 원)에 판매됐다. 조성근 기자
1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삼성닷컴(삼성전자 공식 온라인 스토어)은 제품 구매 페이지에 "'갤럭시Z트라이폴드'가 완전히 매진됐다"는 안내 문구를 게재했다.
▲ 지난 3월2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 전시장에서 한 관람객이 삼성전자 갤럭시Z트라이폴드 스마트폰을 사용해 보고 있다. <연합뉴스>
삼성전자가 갤럭시Z트라이폴드 한정 생산해 판매해왔다. 완판은 일시 품절을 넘어 사실상 판매 종료를 의미한다.
갤럭시Z트라이폴드는 한 번 접는 폴더블에서 한 단계 나아가 두 번 접는 구조를 상용화한 제품이다.
화면을 모두 펼치면 10인치 크기의 디스플레이가 구현된다. 갤럭시 스마트폰 가운데 가장 큰 화면을 제공한다. 얇은 두께와 대화면을 앞세워 스마트폰과 태블릿의 경계를 허무는, 실험적 성격이 강한 제품이라고 할 수 있다.
카메라와 배터리 등도 삼성전자의 최상위 실험작에 걸맞게 구성됐다. 갤럭시용 스냅드래곤8 엘리트 포 갤럭시 모바일 플랫폼, 2억 화소 카메라, 5600mAh 3셀 구조 배터리 등으로 구성됐다.
미국 시장에선 512GB 용량과 '크래프티드 블랙' 색상 한 모델만 2899 달러(약 425만 원)에 판매됐다. 조성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