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포스트]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삼성SDS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삼성SDS 컨소시엄은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 추진 공모에 단독 입찰했으며 기술·정책 평가와 정책금융기관 금융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됐다.

▲ 10일 삼성SDS 컨소시엄이 국가AI컴퓨팅센터 구축 사업 우선협상대상자에 최종 선정됐다. <연합뉴스>


컨소시엄에는 주관사 삼성SDS를 비롯해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KT, 전라남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 등이 참여한다.

사업 입지는 전남 해남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로, 2028년까지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5천 장 규모의 인공지능(AI) 인프라를 구축한다.

정부는 산업·연구계 AI 연구개발 지원과 국산 AI 반도체 확산을 위해 센터를 활용하며 올해 3분기 착공해 2028년 완공한다. 조승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