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옥동 신한금융지주 대표이사 회장이 6일 서울시 중구 로얄호텔에서 열린 ‘2026 신한 쉬어로즈(SHeroes) 콘퍼런스’에 참여해 축사를 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은 6일 서울 중구 로얄호텔에서 ‘2026년 신한 쉬어로즈(SHeroes) 콘퍼런스’를 열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과 그룹 여성 임원, 본부장들이 참석했다.
신한 쉬어로즈는 2018년부터 시작된 금융권 최초의 여성 리더 육성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모두 390명의 그룹 내 여성 리더를 선발해 멘토링과 코칭 프로그램을 진행해 왔다.
올해 운영되는 쉬어로즈 9기에는 60여 명이 선발됐다.
신한금융은 올해부터 여성 리더라는 범주를 넘어 본업 혁신과 실행을 위한 개인별 목표에 집중해 팀워크, 변화 시도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 할 수 있는 주제로 쉬어로즈 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진 회장은 “신한 쉬어로즈는 여성 리더를 넘어 신한을 이끄는 인재”라며 “누군가 만들어 놓은 길을 따르지 말고 주체적 사고를 바탕으로 스스로 정답을 만드는 리더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혜경 기자